매일생수나눔

8/24(월) 엡 2:4~5 첫사랑, 참된 정체성의 출발점
2026-08-21 14:35:58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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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8/24() 2:4~5

첫사랑, 참된 정체성의 출발점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우리가 회복해야 할 처음 사랑은 단순히 과거에 느꼈던 뜨거운 감정의 향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압도적인 은혜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비로소 깨달았던 가장 선명한 정체성의 출발점입니다.

죄로 인해 죽었던 내가 전적인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었다는 사실,

바로 그 철저한 자기 부인과 은혜에 대한 감격이 첫사랑의 본질입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길은 내 행위와 공로로 덧칠해진 종교적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오직 은혜 아니면 설 수 없는 나의 본래적 정체성으로 돌이키는 데 있습니다.

 

묵상 / 내가 이해하는 처음 사랑은 그저 과거의 감정입니까,

아니면 은혜로 거듭난 나의 참된 정체성입니까?

기도 / 하나님, 십자가 앞에서 저의 헐벗은 실존을 깨닫고,

덮어주시는 은혜에 감격했던 그 처음 사랑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 성도들이 교회를 통해 교제의 기쁨과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 하나님을 향한 경외가 이웃을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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