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11/19(수) 출 33:12-17 주께서 함께 가시지 않으시면
2025-11-14 16:20:13
김현자
조회수   7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1/19() 33:12-17

주께서 함께 가시지 않으시면

 

모세는 약속의 땅, 가나안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더욱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축복이란 있을 수 없으며, 진정한 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함께하심은 단순한 보호가 아니라, 존재의 근거입니다.

모세의 고백은 하나님 중심의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사역과 계획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불안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분의 임재가 우리의 방향이 되고, 평안이 됩니다.

 

묵상/ 나는 결과보다 하나님의 임재 자체를 더 갈망하고 있습니까?

기도/ 하나님의 임재가 내 인생의 최우선이 되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환우 및 사회적 약자

-암과의 사투에서 늘 승리하며, 반드시 회복시키실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살게 하소서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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