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9/9(수) 마 25:34-36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2026-09-04 16:35:23
박순애
조회수   7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9/9() 25:34-36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예수님은 마지막 심판 때에 의인들에게 다가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언제 주님을 그렇게 대접했는지 물었으나,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환대의 핵심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보잘것없는 초라한 나그네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화려하고 권력 있는 이들을 초대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내게 아무런 유익이 없는 '지극히 작은 자'를 영접하는 데는 주저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명하고 약한 자를 향해 기꺼이 손대접하기는

작은 행동을 더욱 진실된 예배로 여기십니다.

타인을 향해 내미는 우리의 손길은 곧 주님의 발을 씻겨드리는 거룩한 행위가 됩니다.

 

묵상/ 내가 정성껏 대접하는 부류는 어느 부류인지 생각해 봅니다.

기도/ 초라하고 연약한 이웃 한 사람 안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발견하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환우 및 사회적 약자

 

- 암과의 사투 속에서 승리하신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 폭우와 폭염으로 고통받은 이들이 위로와 회복의 손길을 통해 속히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748 9/12(토) 벧전 4:7-10 원망 없이 서로 대접하라 박순애 2026-09-04 6
2747 9/11(금) 롬 12:9-13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박순애 2026-09-04 8
2746 9/10(목) 막 9:35-37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박순애 2026-09-04 6
2745 9/9(수) 마 25:34-36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박순애 2026-09-04 7
2744 9/8(화) 왕상 17:13-16 사르밧 과부의 환대 박순애 2026-09-04 6
2743 9/7(월) 창 18:1-5 나그네를 영접하다 박순애 2026-09-04 7
2742 9/5(토) 행 4:13-22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박순애 2026-08-28 32
2741 9/4(금) 겔 37:1-14 성령의 숨결로 박순애 2026-08-28 34
2740 9/3(목) 요 17:1-26 보냄받은 자의 거룩한 일상 박순애 2026-08-28 31
1 2 3 4 5 6 7 8 9 10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