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9/12(토) 벧전 4:7-10 원망 없이 서로 대접하라
2026-09-04 16:38:34
박순애
조회수   7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9/12() 벧전 4:7-10

원망 없이 서로 대접하라

 

사도 베드로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할 것을 명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할 것을 당부하며,

그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 방식으로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고 권면합니다.

남을 대접하고 섬기는 일은 육체적 피로와 재정적 부담이 필연적입니다.

그렇기에 섬기면서 내면에 불평과 원망이 싹트기 쉽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말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께 맡겨진 은혜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남을 섬기면서도 원망이나 자랑 없이 기쁨으로 대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의 진정한 영성은 원망을 뛰어넘어 서로를 품어주는 성숙한 환대의 삶입니다.

 

묵상/ 남을 섬기고 대접하는 과정에서 피곤하고 억울한 일이 발생할 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도/ 마지막 때에 우리를 선한 청지기로 불러주셨으니, 기꺼이 기쁨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나라와 세계

 

- 수많은 인명, 물적피해를 입은 네팔에 하나님의 위로와 자비가 가득 넘치게 하소서

-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닮는 우리가 되어, 기후 위기 속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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