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4/27(월) 요 10:27 고독한 세상 속, 나를 부르시는 음성
2026-04-24 16:14:08
김현자
조회수   17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4/27() 10:27

고독한 세상 속, 나를 부르시는 음성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세상은 끊임없이 경쟁과 성취의 소음으로 우리를 몰아세우지만,

그 화려한 소란함 이면에는 깊은 고독과 방향 상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참된 평안은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길을 개척하는 데 있지 않고,

내 이름을 아시고 나를 부르시는 선한 목자의 음성을 분별하는 데 있습니다.

신앙의 여정은 내면의 소음을 잠재우고,

세미하게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에 영혼의 주파수를 맞추는 거룩한 듣기에서 출발합니다.

목자 되신 주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묵상 / 나는 지금도 여전히 내 길을 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목자의 음성을 따라가고 있나요?

기도 / 하나님, 내 고집과 세상의 소음으로 가득 찬 귀를 열어 주시어, 오늘도 제 이름을 다정히 부르시는 선한 목자의 음성만을 온전히 따르게 하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 우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소서.

- 소외된 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이자 영적인 고향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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