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7/16(목) 마 11:28-29 멍에를 바꾸어 매는 자리
2026-07-10 15:15:03
박순애
조회수 12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16(목) 마 11:28-29
멍에를 바꾸어 매는 자리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참된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진공 상태가 아니라,
내가 지고 있던 세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로 바꾸어 매는 데 있습니다.
세상의 멍에는 경쟁과 성취를 요구하지만,
주님의 멍에는 온유와 겸손으로 우리를 넉넉히 품어냅니다.
거룩한 멈춤의 자리는 내 자아를 비워내고,
십자가의 은혜라는 가볍고 영광스러운 멍에를 기쁨으로 짊어지는 영적 전환점입니다.
묵상 / 내가 여전히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무엇입니까?
쉼의 자리에서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성공과 인정이라는 세상의 무거운 멍에를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온유한 멍에를 메고,
십자가 안에서 참된 영혼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환우 및 사회적 약자
- 오랜 투병으로 지친 환우들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질병의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소서.
- 소외되어 신음하는 이들을 향해 우리의 시선이 머물게 하시고,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들이 끊이지 않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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