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6/1(월) 출 14:13-14 구원의 주권을 인정하는 벼랑 끝
2026-05-29 13:34:56
박순애
조회수   8

†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1() 14:13-14

구원의 주권을 인정하는 벼랑 끝

  앞에는 홍해가 일렁이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추격해 오는 사면초가의 벼랑 끝에서,
모세는 백성들을 향해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선포합니다.
벼랑 끝은 내 힘으로 상황을 통제하려는 알량한 주도권을 철저히 내려놓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구원자가 되려는 교만을 멈추고 온전히 가만히 있을 때’,
비로소 구원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절망의 벼랑 끝은 우리의 무능함이 드러나는 수치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는 영광의 출발점입니다.

 

묵상 / 내 힘으로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벼랑 끝에서,
나의 수고를 멈추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잠잠히 기다리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제 스스로 상황을 통제하려는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벼랑 끝에서도 길을 내시는 주님의 구원을 잠잠히 바라보게 하소서.

 

  †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주님, 우리 교회가 예배로 하나 되게 하소서. 예배를 소중히 여기며,
예배를 통해 공동체와 가정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주의 말씀이 단순히 지식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걸어야 할 삶의 유일한 기준이자 길잡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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