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6/4(목) 막 5:25-28 배제의 선을 돌파하는 절박한 믿음
2026-05-29 13:44:39
박순애
조회수   9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4() 5:25-28

배제의 선을 돌파하는 절박한 믿음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모든 재산을 허비하고 사회와 종교로부터 철저히 격리된,
삶의 가장 비참한 벼랑 끝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절망에 주저앉지 않고,

무리의 군중을 뚫고 들어가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는 결단을 내립니다.
벼랑 끝은 때로 우리를 얽매는 세상의 평판과 배제의 담장을 뛰어넘게 하는 절박한 용기를 줍니다.
주님은 체면과 두려움을 돌파하여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는 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며,
그녀를 억압하던 율법의 경계를 허무시고 생명과 평안의 환대 속으로 안아주십니다.

 

묵상 / 세상의 배제와 시선에 갇힌 벼랑 끝에서,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 위해 경계를 돌파하는 믿음의 결단이 내게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저를 억압하는 세상의 시선과 두려움을 깨뜨릴 용기를 주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환우 및 사회적 약자

-병상에 있는 환우들이 치료의 긴 과정 속에서 주님의 세밀한 지혜와 위로를 경험하게 하소서.
-질병과 가난, 외로움 속에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사, 그 깊은 고통에서 건지시고 친히 그들의 소망이 되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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