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6/2 (화) 왕상 19:4-5 영적 탈진의 자리로 찾아오시는 긍휼
2026-05-29 13:39:08
박순애
조회수   10

†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2 () 왕상 19:4-5

영적 탈진의 자리로 찾아오시는 긍휼

 

스스로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불을 내리던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도 깊은 영적 침체와 탈진의 벼랑 끝에 섰습니다.
로뎀 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하는 그에게 하나님은 질책 대신 어루만지심과 구워낸 떡을 내어주십니다.
신앙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때로 사명을 잃고 깊은 무기력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 성과나 열심을 보시고 곁에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벼랑 끝에서 상하고 지친 우리를 먹이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그 긍휼의 손길이,
우리로 하여금 다시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묵상 / 나의 열심이 바닥난 영적 침체의 벼랑 끝에서, 나를 어루만지시며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사명조차 무겁게 느껴지는 탈진의 벼랑 끝에 엎드립니다. 상한 영혼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하소서.

  

†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가정

-약수의 모든 가정이 기쁨과 감사의 고백으로 채워지는 예배의 처소가 되게 하소서.

-말씀 안에서 가정의 질서와 윤리를 세워 나가게 하시고, 모든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신앙의 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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