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7/20(월) 요한복음 2:7 순종으로 채우다
2026-07-16 12:46:29
박순애
조회수   13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20() 요한복음 2:7

순종으로 채우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 가장 중요한 포도주가 떨어져 기쁨이 멈출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인들은 물을 채우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아귀까지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기쁨이 바닥나고 사랑이 고갈되는 '결핍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내 열심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의 항아리를 다시 채우는 것입니다.

하인들의 순종은 단순한 물이 아니라 이전보다 더 극상품의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의 리필을 만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거창한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그저 말씀의 항아리를 다시 채우는 순종을 원하십니다.

 

묵상/ 내 영혼과 가정이 영적으로 고갈되었다고 느낄 때, 어떤 자리를 사모하고 계십니까?

기도/ 기쁨이 고갈된 삶의 자리에 말슴에 순종함으로 은혜의 물을 다시 채워주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하나님을 예배할 때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소서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서로의 형편과 상황을 살피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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