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10/20(화) 시 68:5-6 고독한 자들의 거룩한 가족, 교회
2026-10-16 16:02:26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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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0/20(화) 시 68:5-6

고독한 자들의 거룩한 가족, 교회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상실의 가장 무서운 얼굴은 '고독'입니다.

모든 것을 잃고 벼랑 끝에 섰을 때, 인간은 철저히 혼자라는 뼈아픈 소외감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 곧 삶의 기반이 무너져 세상의 변두리로 밀려난 자들의 보호자가 되시며,

그들을 홀로 두지 않으시고 '가족' 안에서 살게 하십니다.

이 거룩한 가족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혈연과 계층의 장벽을 넘어,

상실의 아픔을 겪는 이들을 넉넉히 껴안는 따뜻한 품이자 영적 대안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묵상 / 우리 공동체는 세상에서 상실과 고독을 겪는 이들에게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거룩한 가족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기도 / 고독한 자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우리 교회가 소외된 자들을 품어내는 따뜻하고 안전한 영적 가족이 되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가정

- 가족 구성원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견고하게 연합하게 하소서.

- 각 가정마다 일상의 감사가 넘쳐나며, 말씀이 삶의 굳건한 기준이 되는 작은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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