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10/24(토) 사 61:3 마침내 잿더미에서 피어나는 기쁨
2026-10-16 16:11:06
박순애
조회수 9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0/24(토) 사 61:3
마침내 잿더미에서 피어나는 기쁨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 상실의 잿더미가 기쁨의 화관으로 변화되는 기적은 멀리 있는 환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서로가 서로의 상실을 책임지고 약점을 짊어지는 고엘의 공동체 안에서 매일 일어나는 구원의 현실입니다.
슬픔을 덮어두려 하지 않고 함께 끌어안고 울어줄 때,
하나님의 회복하시는 영광은 그 상처를 뚫고 찬란하게 피어납니다.
'마라'라 불리던 이들이 마침내 '나오미'의 기쁨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는 일,
이것이 바로 상처 입은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영광스러운 이유입니다.
묵상 / 우리 공동체를 통해 슬픔의 재가 기쁨의 화관으로 변화되는 역사를 기대하며, 그 회복의 연대에 온전히 동참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우리 교회를 통해 세상의 수많은 마라들이 나오미의 찬송을 회복하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기후 위기와 선교
- 하나님이 맡기신 피조 세계의 청지기임을 자각하여,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생명 살림의 발걸음을 떼게 하소서.
- 척박한 땅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영육을 강건하게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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