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6/20 (토) 시 131:1-3 교만을 내려놓다
2026-06-12 15:38:39
박순애
조회수 3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20 (토) 시 131:1-3
교만을 내려놓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길들이고 평온이 마치,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던 모습에서 내려오는 것은
아이가 어머니의 품에 안기는 것처럼 자신의 연약함을 전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세상의 파도를 막으려 했던 교만의 높은 자리에서 내려올 때,
비로소 주님의 품이라는 진정한 평안이 시작됩니다. 그곳이 바로 주님이 주인 되시는 안식처입니다.
묵상/ 날마다 나의 교만을 점검하고 발견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도/ 교만의 자리에서 내려와 주님의 품에 안기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주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나라와 세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갈등이 속히 화합의 자리로 회복되게 하시고,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게 나라들 되게 하소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닮는 우리가 되어, 기후 위기 속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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