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6/29(월) 시 46:10 멈춤, 세미한 음성을 듣는 첫걸음
2026-06-26 14:37:28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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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29() 46:10

멈춤, 세미한 음성을 듣는 첫걸음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증명하고 성취하라고 소리칩니다.

그 소란한 요구에 쫓기다 보면, 우리 영혼은 깊은 피로와 방향 상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대면하기 위한 첫걸음은 내 삶의 요란한 톱니바퀴를 멈추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권자가 되어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모든 강박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침묵 너머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가장 적극적인 믿음의 행위입니다.

 

묵상 / 내 삶을 주도하려는 분주함과 강박을 멈추고, 잠잠히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시간이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제 안의 소란한 욕망과 조급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가만히 주님을 바라보는 침묵 속에서 세미한 음성을 대면하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 우리 교회가 서로의 삶과 고민을 나누기에 안전한 곳이 되게 하소서. 서로 안아주고 세워주며 사랑하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여름 사역 중, 누구의 몸도 누구의 마음도 상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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