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7/4(토) 애 3:26 잠잠히 기다림이 주는 소망
2026-06-26 15:00:29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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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4() 3:26

잠잠히 기다림이 주는 소망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 예레미야는 민족이 멸망하는 처참한 폐허 속에서,

역설적이게도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고백합니다.

세미한 음성은 조급한 자에게는 결코 들리지 않습니다.

참된 신앙은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체념하지 않고,

구원의 주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침묵하며 기다리는 거룩한 인내를 요구합니다.

이 잠잠한 기다림은 결코 패배가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선하심을 끝까지 신뢰하는 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소망입니다.

세미한 음성이 들려올 때, 우리의 기다림은 마침내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묵상 /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도,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는 믿음의 인내가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고난 앞에서 쉽게 요동하고 불평하던 입술을 다스려 주소서.

잠잠히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며, 마침내 들려올 소망의 세미한 음성을 맞이하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기후위기와 선교

- 탐욕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보며 아파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우리도 품게 하소서.

-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자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각종 질병과 악한 무리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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