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7/2(목) 막 1:35 한적한 곳, 사명과 책임감의 출발점
2026-06-26 14:57:33
박순애
조회수   10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2() 1:35

한적한 곳, 사명과 책임감의 출발점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화려한 사역의 성과와 군중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서도,

예수님은 스스로를 분리하여 고독한 침묵의 자리로 나아가셨습니다.

한적한 곳은 현실로부터의 도피처가 아니라,

십자가를 향한 부르심의 당위성과 책임감을 새롭게 확인하는 치열한 영적 보루였습니다.

목적을 상실한 채 휩쓸리기 쉬운 시대 속에서,

성도는 마땅히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 앞에 단독자로 서야 합니다.

그 고독한 만남의 자리에서 비로소 우리는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고, 묵묵히 좁은 길을 걸어갈 힘을 얻게 됩니다.

 

묵상 / 군중의 환호나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주님과 독대하며 사명을 확인하는 나만의 '한적한 곳'이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일의 성과에 도취되거나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환우 및 사회적 약자

- 오랜 투병으로 지친 환우들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질병의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소서.

- 소외되어 신음하는 이들을 향해 우리의 시선이 머물게 하시고,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들이 끊이지 않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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