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7/1(수) 렘 33:3 부르짖음 끝에 찾아오는 은밀한 응답
2026-06-26 14:50:37
박순애
조회수   10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1() 33:3

부르짖음 끝에 찾아오는 은밀한 응답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고난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절박하게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의 기대처럼 항상 크고 요란한 방식으로 오지 않습니다.

때로는 폭풍우가 지나간 후의 고요함처럼,

일상의 작은 깨달음이나 내면의 세미한 확신이라는 은밀한 일로 주어집니다.

벼랑 끝에서 부르짖던 우리의 기도가 침묵으로 무르익을 때,

주님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크고 깊은 뜻을 세미한 음성으로 풀어내어 주십니다.

그 음성은 상황을 당장 바꾸지는 못할지라도, 우리로 하여금 상황을 넉넉히 해석하고 이겨낼 하늘의 지혜를 줍니다.

 

묵상 / 고요함 속에 담긴 주님의 크고 은밀한 뜻을 세미한 음성으로 분별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내 방식의 응답만을 고집하던 영적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일터

- 일터에서 만나는 동료들을 주님께서 보내주신 이웃으로 여기게 하소서.

-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나의 달란트를 통해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소명의 현장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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