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6/30(화) 습 3:17 잠잠한 사랑 안에서 회복되는 정체성
2026-06-26 14:40:28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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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30() 3:17

잠잠한 사랑 안에서 회복되는 정체성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은 때로 말씀조차 뛰어넘는 잠잠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세상의 평가는 늘 조건적이며 흠을 찾아내려 하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존재 자체를 향한 경이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잠잠하고도 맹렬한 사랑의 음성을 영혼 깊은 곳에서 들을 때,

우리는 세상이 덧씌운 헛된 껍데기를 벗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참된 정체성을 온전히 회복하게 됩니다.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깨닫는 그 순간, 영혼의 모든 상처는 씻기고 치유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묵상 / 세상의 비판적인 소리에 흔들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음성 안에서 나의 참된 정체성을 발견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세상의 소리가 아닌, 주님의 음성으로 저의 정체성을 빚어가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가정

- 가정의 질서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바로 서게 하소서.

- 부모는 자녀를 주의 교양으로 양육하며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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